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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흑산도 고기의 크기 인기 0    조회 559    댓글 0

    고기 그 선별하는 방법은 옛날에 치수가 그 전에는 요즘엔 자로 쟀잖아요. 제일 큰 거는 대대 출대 큰 거라고 하거든요. 출대는 대대보다 큰 거고 특대는 제일 큰 거라고 하죠. 옛날에 상어를 가지고 독 관을 해가지고 냉장을 할 방법이 없어가지고 꼬리랑 아가미를 잘라가지고 냉동을 할 수가 없으니까 배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03. 23(토)

    [신안군] 흑산도 당제 이야기 인기 0    조회 572    댓글 0

    처음에 그 잣밤나무가 있었거든요. @ : 아 잣밤이요? 네네. @ : 이건 뭔가요? 도토리같이 열매라고 하죠. 그래가지고 까맣고 길어요. 근데 이 안에 들어가면 잣밤나무들이 이 잣밤 나무가 이 산만 7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 : 요거를 뭘로 지정해도 될 거 같은데 저 이 숲도 문화제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 5(수)

    [신안군] 흑산도 순례 인기 0    조회 591    댓글 0

    @ : 그거는 이름이 뭐라고요? 흑산순례기 그래서 그게 신안문학제에 그것을 실려 놨습니다. @ : 예예. 좋은데요? 신한문학제에 제 나름대로 만들어가지고 3개 마을을 다 올려놔가지고 그리고 신안협회 부장한테 얼 마 있다가 하는 툴립축제에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 : 그것을 그러면 좀 이렇게 하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3. 23(토)

    [신안군] 흑산도 유래 인기 0    조회 733    댓글 0

    @: 혹시 흑산도에 관련한 그 유래 같은 거는 없어요? 흑산도 유래? @: 예. 유래 있잖아요.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 유래. 그 유래는 예전에 흑산도가 흑산이 아니었어. 월산이었단 말이여. 월산. @: 월산이요? 응, 월산. @: 왜 월산이라고 했어요? 그것이 이제 이 섬이 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 5(수)

    [신안군] 흑산도에 없어진 마을 인기 0    조회 561    댓글 0

    흑산면이 원래 자연 32개 마을인데 요새는 폐촌이 되어있습니다. 갈라리, 상남김이 그 다음에 샛게 그 다음에 샘골 그 다음에 여기에 배남김입니다. 배남김이 용머리 6개 마을이 없어지고 지금 27개 마을 이 있습니다. 그렇게 맥락을 유지하고 적게는 겨우 이렇게 남기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03. 23(토)

    [신안군] 흑산면 유래 인기 0    조회 531    댓글 0

    스님이 지나가다 그때 그 당시는 흑산이다 않고, 월산이라 했다는 거여. 인자 저 월산섬 월산섬이라 했다 이것이여. (달월자 써가지고요?:조사자) 달월자(月)쩌 저 인자 저거이 월 월산성이라고 달 같이 생 겼잖아, 그란께 월산섬. 그래서 월산군이라 했는데, 월산군이라 하믄은 인제 앞으로 사람이 전히 없…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7. 7. 16

    [신안군] 흑산면 이야기 인기 0    조회 594    댓글 0

    옛날에 흑산이 아니고 월산이라 해· 우러산 이 달월(月)자, 멧 산(山)자 이렇게 월산이라고 헌다 하 먼 큰 이름난 사람이 난다고 이 너메 인자진리라고 당목 저 당이 앉었는데, 거가 이 얘기제. 시방 그랬 는디 거그다가 인자 집을 거그다 당이 앉었는데, 그 진리 이 너메 마을서 거가 아조 명당이여.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7. 7. 14

    [신안군] 흑산면 탄생 인기 0    조회 550    댓글 0

    @ : 자 이리 마을이 생긴 유래라는 것이죠 연도 수는 정확하니 이 마을이 몇 년도에 형성이 되었는지 하는 것은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 문성이 없습니다. 없었고 그것이 이리마을이 몇 년도에 형성이 되었는지 유래도 별로 들어본 사실이 없 고 그랬는데 그 흑산에 제일 먼저 산 사람이 제일 먼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3. 23(토)

    [신안군] 흑산진리 꼼돌바위 인기 0    조회 550    댓글 0

    흑산면 진리에서 남쪽으로 산등성을 타고 올라가노라면 큰 바위가 금방이라도 넘어질듯한 모습을 하 고 위험하게 서 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이와 꼭 같은 바위가 서리에도 있었다고 하며 주민들이 쳐다보 면 금방이라도 굴러내릴 것만같은 착각을 일으켜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 결국 의견을 모아 한쪽바위를 굴러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안군] 흑산진리처녀당 인기 0    조회 574    댓글 0

    성황당에는 대체로 여신을 모시는 것이 관례이다. 흑산면 진리당에도 옛날 처녀신을 모셨다 한다. 특 히 어장촌의 사람들은 당의 여신에게 풍어를 기원하는 제를 정초에 바쳐오고 있다. 이곳에는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옹기배가 바로 당밑 담샘가에 배를 세우고 옹기그릇을 팔곤 하였는데 옛날부터 있어 온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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