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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비구니 당산할머니 인기 0    조회 169    댓글 0

    앞에 있는 유래까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선조들의 이야기로써는 이 앞에 있는 당산나무가 중터라고 한답니다. 여중이라고 한답니다.그래서 당산제를 모실 때에 그 모시는 분들이 남자가 모신 것이 아니라 여자가 보편적으로 해서 두 분씩 해서 모셨거든요.근데 석달 전 부터서 모든, 옛날로 말하자믄 음양에 대해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26

    [구례군] 비극이 많았던 현대설화 인기 0    조회 244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5월 2일

    [신안군] 비금 떡메산 인기 0    조회 249    댓글 0

    옛날에 큰 바위 산이 공중에 떠 오는데 그 산의 바위 위에는 장군이 말을 타고 서 있었다. 원래 그 산은 비금리 용소리에 내려 앉으려고 했던 것이나 용소리에 채 이르기전 도고리와 가산리 중간쯤 이르 렀을 때 마침 아이난 여인이 피묻은 속옷을 빨고 있다가 “떠 온다 떠 온다 떡메산” 하고 소리쳤다.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안군] 비금 용소 인기 0    조회 324    댓글 0

    비금용소도 옛날 용이 살았다고 한다. 이웃섬인 자은용추의 숫룡이 승천하면서 꼬리질한데서 영향을 받아 물이 항상 그치지 않고 치솟고 있다. 67.68년 가뭄에도 마른적이 없고 20마력짜리 양수가 3대로 뿜어냈지만 줄지 않았다. 용소 남쪽 용소리에는 연지가 있고 대광산이 산봉에 커다란 용구멍이 있다.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안군] 비금도 해수욕장 인기 0    조회 309    댓글 0

    비금도 해수욕장인데요. 비금도에 있는 해수욕장은 쓰레기를 받는 위치에 있어서 그쪽에서 쓰레기를 받는 해수욕장이고 여기는 정남. 남쪽에 있어서 쓰레기를 보내는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예.. 깨끗하고 생 태적으로 그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그리고 어... 이 지역 분들에 의하면 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19

    [신안군] 비금도에 시금치가 유명해진 내력 인기 0    조회 328    댓글 0

    시금치는 우리가 선배입니다. 선배, 우리가 70년도 재배하고 비금에 지도자회를 10년 동안 했거든요, 농촌 지도자회를. 연농하는 사람 학 습 단체입니다. 사람 법인처럼 되어있는데요. 저 분이 저보다 직전 회장했고, 그 후임으로 내가 10년 했 습니다. 저분이 김회장, 김갑철인디. 지금은 3년 전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11. 19

    [신안군] 비금도에서 많이 나는 부서 인기 0    조회 344    댓글 0

    이 살어 계실 때 아마 오십 한 오년에서 육십 7년 팔년 까지는 바다로 고기를 낚으러 가면 부서라고 있었어요 부서 부서고기가 많이 물어서 이렇게 썰래껴 지라고 있는데 가므는 야가만마리 아홉 마리씩 묶어가꼬 왔어요 근데 지금은 부서가 그 한 마리도 없어요 민어는 좀 잽히고 근데나는 낚시에 취미가 별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11. 19

    [신안군] 비금면 효자암 인기 0    조회 253    댓글 0

    비금면 내월리와 덕산리를 가로막는 우뚝선 산봉우리에 효자암이란 바위가 있다. 생김새가 굴건제복 한 상인이 묘앞에서 절하고 있는 모습이라 한다. 그래서 효자암 아래있는 내촌리에는 3대나 효자가 나 왔을 뿐만 아니라 마을에는 효자가 많다는 전설이 있다. 이 산속에는 서산사 라는 절이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안군] 비금에서 천일염을 처음 시도한 박삼만 인기 0    조회 334    댓글 0

    @ : 아까 박삼만이라고 한 분은 어떤 역할을 하셨습니까? 염전에 종사를 하시다 오신 분이예요. 선두에 가면 수류차 돌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 그 동상이요. 박삼만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이야기 해보시렵니까. “박삼만씨 알기론 그렇게 알지는 못헌데. 직접 못봤은께 모른데 선친들이 말씀헌게 드고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11. 19

    [담양군] 비내동 도깨비 인기 0    조회 175    댓글 0

    옛날에 할아버지가 오랑촌을 잘 가신디, 밤에만 늦게 오시고 그랬는데, 잘 못 오고 그래서 오다가 무사갖고 다시 오랑길로 가갖고 주무시고 오시고, 그 할머니들도 늦게 오시다 보믄 못 오시고, 옛날에는 소 같은 거 팔러 가며는 늦게 오잖아.근디 할아버지들이 무서운 께 못 오고 그러는데 여그 다 돈 차고 오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