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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문내 장수발자국 인기 0    조회 322    댓글 0

    정춘원 : 우리 역사는 깊은 곳입니다. 1440년부터 지금까지 576년 역사를 지닌 곳이기 때문에 수영이 설치되면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에게 고증을 거쳐야 되고 저 혼자 다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고 한 가지 보편적으로 빠진 이야기를 한다고 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11

    [보성군] 문덕면민의 축제와 단결심 인기 0    조회 431    댓글 0

    (양회장님, 이번 문덕면 축제가 성황리에 이루어진 것을 축하합니다. 모든 면민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고, 봉사하는 분들도 웃음을 가득 머금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이웃면에서 놀러 오신 분들도 문덕면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부러워했습니다. 면민의 날 행사에 어떤 유래와 전통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13.(수)

    [보성군] 문덕면의 선장군묘 전설 인기 0    조회 463    댓글 0

    (문덕면에 선장군묘는 어떤 전설인가요?) 형식이집 뒤에 보면 선장군 묘지라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다 익히 알아요. 선씨 집안에서 상을 입어가지고, 삼오(장사 지낸 지 사흘 째에 산소에 가서 살펴 보는 것)에 산소를 갔는데, 대여서살 먹은 어린애가 부모를 따라서 삼오에 참여를 했나봐요. 내려오려고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04. 13.(수)

    [보성군] 문덕면의 애암정 전설 인기 0    조회 343    댓글 0

    (문덕면에 애암정이 있다는데, 어디에 있으며 무슨 전설이 있는가요?) 애암정은 어디에 있냐면, 몬덕면 양동리, 동산리, 귀산리, 봉정리를 중심으로 해서 있는 동산이어요. 6개리의 중심지가 되는 동산이어요. 전설이 법화에서 임신한 아주ᅟᅳᆷ마가 그 서답 빨래를 하기 위해서 냇가에서 방망이질을 하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13.(수)

    [보성군] 문덕에서 꽃 피우는 낙죽 인기 0    조회 371    댓글 0

    낙죽은 대나무에 문양 새기는 기술입니다. 인두를 달궈가지고는 그림, 글씨, 그 외에 어떤 거라도 표현하는 것을 낙죽이라고 합니다. 낙죽의 역사가 대략 한 200년 정도 됩니다. 문헌에 밝혀진 것을 보면 조선 시대 후기에 남원에 박창규라는 분이 추사 김정희 선생 아버지가 김록연인데, 요즘으로 치면 주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6.12.(일)

    [보성군] 문덕에서 꽃 피우는 낙죽 인기 0    조회 518    댓글 0

    거 작년쯤엔가 거기다{거기다-대운마을} 땅을 매입을 했어요. 그 고가를 하나 매입을 해 가지고, 집을 짓고, 저 요즘 말로 리모델링을 하고, 어느 정도 해 가지고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는데, 하루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잠깐 고향에 들렀다고 하시는 대운마을 출신 분이 이 대운마을 여기가 천옥지지 명당이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6.12.(일)

    [고흥군] 문둥병 환자의 복수 인기 0    조회 343    댓글 0

    아지매(아줌마)들이 멫이(몇 명이) 일을 갔어. 그 환자들 집이로 일을 갔는디 인자, 다~ 그라잖이 일한 사람 한 사람이 즈그까지(자기들끼리) 이야기한디. “문둥아!” 그 말을 했어. 한 사람이. 그란디 딱 듣고 있다가, 다 일을 사람들을 보낸디. 문둥아,(라고 불렀던) 그 사람은 “돈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02

    [진도군] 문둥이 골창, 진골 인기 0    조회 196    댓글 0

    저기 진골을 가면은 여기서 의신면 소재지하고 우리 마을하고 중간 지점인데, 중간 좀 못가고 여기서 한 600미터 가면 진골이 있어. 진골. 거기가 ‘문둥이 골창’이라고, 옛날 나병환자 그것 보고 문둥이라 했어.‘문둥이 골창’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거기가 밭이 한 400평 짜리 밭이 있는데, 할머니가 그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7. 20

    [강진군] 문둥이의 비애 인기 0    조회 199    댓글 0

    구술자: 아~ 학교 다닐 때에는 그때 당시에는 우리가 알기로는 도망 다니고. 옛날에 지금 나병환자들이 그때는 훤하게 마을로 다니면서 댕기면서 사람 잡아먹는다고 우리가 막 도망 다니고 그랬거든, 그 사람들이 쫓치고[쫓고] 우리는 쫓기면서 학교 갔다 오다가 도망가고 그런 기억도 있고. 문둥이, 문둥이 해갖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2. 04

    [신안군] 문바위 인기 0    조회 328    댓글 0

    @ : 자 이제 도초 2경에 대해서 들어갑니다. 2경에 가면은 인자 여쪽에 보면은 큰산 하트 해변쪽에 보면은 여기서 문바위라 하거든요/ 도초에서는? @ : 문바위 예, 그 담에 아편바위라고 최근에 하는데요. 전에도 아편도 어르신들이 피웠다고 해서 최근들어서 또 아편 문바위 문 형태가 생겼는데요.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