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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1946년 8.15해방 1주년기념식 사건과 김용규 인기 0    조회 2837    댓글 0

    (네) 에 1946년 8월 15일날 제가 국민학교 에 삼학년때 아홉살 묵었을때여. 긍께 아홉 살때 칠음리에 가서 본 것이 지금도 눈에 환해. <청중 : 뭐여 아홉 살이요> 아홉 살 묵었어 내가 늦게 학교를 다녔어. 그래갔고 <청중 : 아주 늦게 갔어요> <청중 : 8월 15…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05(화)

    [보성군] 1946년 해방 1주년때의 율어상황 인기 0    조회 1610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4. 5 (화)

    [보성군] 1948년 여순사건 때의 율어상황 인기 0    조회 1983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05(화)

    [신안군] 3월 달부터 시작하제 (원평파시) 인기 0    조회 1153    댓글 0

    『파시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하는데요.』 옛날에는 저~고기 어장이 형성이 되믄은 거시기 했다가 그 다음철에 또 그 시기 닥치믄 인자 또 자기 막터 … 집터 찾아다가 … 『여기서 사가지고 가요?』 응, 여기서 사가지고 내려가. 여수나 고흥 저 …/ 여수 고흥 그 지방, (…) 가족들하고 1년 묵을 거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00년 6월 ~ 2000년 6월

    [진도군] 5, 6학년 때 농사 실습하고 졸업 때 통장 줘 인기 0    조회 913    댓글 0

    그랑께 내가 말했제만은, 5, 6학년 되먼 논하고 밭하고 주고. 배당이 되아. 논두 배미제? 5학년 두 배미, 6학년 두 배미. 그라고 인자 밭이 또 있어. 그 밑으로. 밭이 있고 그랑께 거그서 인자 실습 뭔가 하제. 그라먼 그 폰(판) 놈 갖고 전부 학생들한테 배당해 주고 그래. 학교 졸업 탈 때는 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04.18

    [해남군] 5.18 경험담 인기 0    조회 1309    댓글 0

    저어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광주사태 때 얘기를 좀 할랍니다. 그 때는 5·18 사태를 뭐신지도 모르고, 다방을 하고 있는데, 광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내려와서, 막 구호를 외치면서 우리집에 와서 어 다방에 와서 물을 좀 달라고 그래서, 인자 물은 준디 바로 우리집 다방 앞이 파출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4

    [해남군] 5.18 당시 교도소 경험담 인기 0    조회 1217    댓글 0

    저녁에 계엄군끼리 붙었어. 그란디 그 계엄군은 외곽이고, 광주 교도소에서 상주했어. 모든 계엄군들이. 우리 직원들은 뭣을 못하고, 재소자만 가고 밖에를 못나오고 모든 경비를 계엄군들이 했어. 교도소 경비를. (청중: 교도소가 털려 불믄 골치 아퍼 불거든.) 교도소만 살어 있었지, 그랑께 교도소가 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6-22

    [해남군] 5.18 당시 전대 앞 상황 목격담 인기 0    조회 1172    댓글 0

    5.18때 나는 어디 회사 다녔냐믄, 롯데라는 지금 경상도 회사 있어. 그래 가지고 얘기 하자믄 너무 긴데. 이게 인자 그 뭐라하까 진짜 그 5.18이 내가 목격을 한 사람인데 진짜 질서정연했어. 저녁이 되면은 시민군이 있었거든. 저녁이 되면은 나보다 뭐라 그러냐믄 오늘 안보는 뭡니다. 그래. 시민들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06

    [해남군] 5.18때 광주에서 아들 데려 온 이야기 인기 0    조회 1156    댓글 0

    그랬어.. 그리고 2학년 때. 오늘이 가만있어보자 5월 17일날, 그때가 하숙비가 7만원인가 했어요. 한 달에.. 인제 하숙비 주고 인자. 도청 앞으로 돌아서 온디.. 결제한 날이 5월 17일이었어. 그래갖고 경찰들이 모두 인자 모두 도청 앞을 지키고 있고 그래서 차구에 와서 하숙 집, 주위 집에 전화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5

    [진도군] 5ㆍ18 광주민중항쟁에 참여한 작은 아들 인기 0    조회 930    댓글 0

    5ㆍ18 때 말입니다. 작은놈 학교도 5ㆍ18이었어요(5ㆍ18 민중항쟁에 참여했어요).아니, 담임한테 전화가 왔어요 대학교수한테서. 어떤 일로 전화를 하셨냐고 물응께, ‘다른 학부모들은 우리 애기 데모 못 하게 하고, 모도(모두) 난린데(난리인데) 어째 창준이 엄마만, 나만 전화통화도 안 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