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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정장(鼎藏)이 아니고 정장(正莊) 이여 인기 0    조회 345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5

    [장흥군] 정장은 솥 형국, 척산은 밥주걱 형국 인기 0    조회 338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5

    [곡성군] 정주하 할아버지 이야기 인기 0    조회 371    댓글 0

    제보자 : 그걸 할아버지가 저 그 이승만 박사하고 편지를 통 해서 중간에 곡성에서 붙잡아두기도 하고 그랬어. 그 정도로 곡성 어르신 역사에는 흔해. 조사자 : 그때 당시 그 청년활동을 왜 하셨대요. 제보자 : 아이 그 제일 저 큰 어르신이라니까 제일 깬 어르신이고.할어버지2 : 지역 어르신이고. 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10월 03일

    [담양군] 정중리 방앗간 이야기 인기 0    조회 183    댓글 0

    담양 용면서 이사 왔어요. 여기(정중리)에 온지가 39년째라고. 내년이면 40년이 되지. 방앗간을 시작했었을 적에는 마을마다 방앗간이 다 있었어요. 방앗간이 정중리, 개동리, 황금리, 고성리, 남산리, 봉산, 삼지리, 나산리에 있었어. 그랬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우리만 살아남았지. 여기 정미소는 막…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21

    [담양군] 정중삼거리 이야기 인기 0    조회 174    댓글 0

    바로 여게가 뜯어버리고 다시 지었지만, 여기가 정중 삼거리라고 했어. 그래가꼬 술집이 아주 번창을 했어. 잘됐는갑대요. 손님들이 많았었대요. 저기서 요리 길이 나가꼬 지금은 싹 바까져서 그러지.저기 주막 밑에가 바금머리 샘이 있었대요. 경지정리 한 뒤로 그게(샘이) 없어져 버렸어. 그 물이 좋아가꼬 서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21

    [영암군] 정직한 보리장수 인기 0    조회 177    댓글 0

    옛날에 목포에서 망호리 연적봉까지 배가 드나들었어. 그 당시에 거기가 포구였고 황실이배도 들어오고 해서 그곳에 상권이 형성되었다고 봐야제. 그 부근에 옹기 굽는 가마터도 있어서 옹기 를 만들었고, 옹기장사를 하는 배도 왔다갔다 했제. 그 때 우리 아버지가 거기에서 옹기를 사가지고 그 안에다가 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함평군] 정직한 사돈 인기 0    조회 177    댓글 0

    전라도서 경상도로 혼인을 했어요.아 그래서 아이 참 여그 전라도서 경상도로 혼인을 헐러허먼 재물도 있고 머시 있어야제. 그전에는 가마타고 가먼 그 전라도 함평서 좌우간 저 전라도 저어 경상도로 갈락허먼 두 달 서 달 걸릴 수가 있어요. 가다가 이놈들이 배 고프닥 허먼 밥도 주고 아 술도 먹고 헌 하래(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9월 21 일

    [무안군] 정착마을 조성기 인기 0    조회 303    댓글 0

    (조사자 : 고향이 어디신가요?) 황해도. 황해도 송화군 풍해면 리현리. 번지는 잊어브렀어. (조사자 : 거기서 몇 살 때 오신 거예요?) 일곱 살. 다섯 식구 왔어. 아버지, 어머니, 삼 형제. 두 형제는 못 오 고. 국민 학교 입학해서 몰라 한 삼일이나 다녔을까? 그러고는 내려 온 거여.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12. 1.

    [고흥군] 정착촌에서 양계로 자식을 키우다 인기 0    조회 319    댓글 0

    그런데 저가 여기에 오는 목적은 정착촌에서 양계를 하다가 부도가 나가지고 오도 갈 데가(오고 갈 곳) 없어가지고 이래 왔는데, 닭이 병이 들어가. (조사자 : 그러면 창녕이 고향이신데 여기로 오게 된 계기는요?) 아이고, 그거는 여기 다 알지요. 우리 한센인들은 102군데 단체 다 알고 있어요. 저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22

    [함평군] 정창마을 유래 인기 0    조회 219    댓글 0

    세종 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자료를 유추해 보면, 원래 정창(定昌)으로 사용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오다가 1789년 호구 총수 지명에 정창(丁昌)으로 표기되어 있는바, 당시 국가의 세곡 창고가 있었지 않나 사료된다. 일제치하 행정 개편(1914년)때 일인들에 의해 정창(正昌)으로 표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