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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우리 마을 어따 내 놔도 살기 좋은 동네재 인기 0 조회 137 댓글 0
그 드글드글한 진상들이 그냥 물러난 것이 아니여 다 조상님들 하고 살아온 천지신명 뭐 그란디다가 빌고, 동네 사람들이 궂은 일 없이 잘 되라고 당제도 지내고 그라고 살았재, 그란 디 옛날에는 제를 모시면 그런 진상이 와도 못물어가, 못 잡아가고, 그런 디 여그 서는 이 동네서 살았어도 대문이 …
[강진군] 우리 마을 유래와 현재 인기 0 조회 97 댓글 0
구술자: 우리 마을은 옛 어른들의 얘기를 들어 보며는 현 이 자리가 아니가 동쪽에도 살았고 서쪽에도 살았고 동쪽에서는 임박골이라는 그런 전설이 있어서 임씨하고 박씨가 살았다 그런 흔적은 없는데 전설로 내려와서 있고 서쪽으로는 길건네라고 하는데 거기도 사람이 살았다는데 터를 보며는 약간의 사람이 살았다라는…
[강진군] 우리 마을 유물 이야기 인기 0 조회 98 댓글 0
구술자: 군동면 신리 사는 박종건 입니다. 우리 마을 유래사에 대해서 제가 아는데 까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마을이 300년 전에 생겼는데 우리 마을 지명을 보면 중산골이라고 중이 살았다 해서 중산골이 되었고 또 서당등이 있는데 거기가 옛날에 서재를 했다 해서 서당 등이고 또 원래는 쇳대 등에서 살았…
[강진군] 우리 마을 이야기 인기 0 조회 100 댓글 0
구술자: 저는 해남 윤씨의 28대손 윤보현입니다. 표장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살고 있는 곳이 85년차 됩니다. 그러나 여기 골창을 뜨지 못 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마는 나는 고향을 지키고 있으니까 옛날 말씀이 고향을 떠난 사람은 다 잘되갔고 있지마는 못나간 사람은 그대로 지키고 있습…
[강진군] 우리 마을 호랑이굴 가본이야기와 물 난 바위 인기 0 조회 99 댓글 0
우리 마을이 오래되다보니까 옛날에 산골짜기에 살다보면 호랑이 있던 시절 말로만 들었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사실 우리 마을에 호랑이한테 물려간 집이 두 집이 있었다.조사자: 월남이라는 마을이름을 언제부터 썻서요.구술자: 그때는 우리 마을 과정이겠죠 지금도 서산(서기산)밑에 골창에 가면 돌로 이렇게 집터가 되…
[함평군] 우리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다 인기 0 조회 95 댓글 0
1962년 우리 마을은 함평군에서 유일하게 CD마을(지역사회개발시범마을)로 선정 되었고, 이규철 농촌지도사가 주재하게 되었다. 그 때 당시 농사교도소(농업기술센터 전신)에서 선정하는 함평군 4H연합회장을 내가 했다. 우리 마을 삼정4H구락부 삼정농사개량회가 함평군에서 제 일순위 덕분이었다.이규철 지도사는…
[함평군] 우리 마을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오고 나서 인기 0 조회 93 댓글 0
우리 마을 망월동 마을은 함평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군소제지로부터 약12km 떨어진 영산강 유역 나주군 동강면과 공산면에 인접한 마을이며 학교면 속하여 위치한 곳이다. 지난 1979년 전기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들뜬 주민들은 환호했다. 두 마을, 배야 마을 35호화 망월동 마…
[영광군] 우리 마을은 금산, 돈산, 샘 안산이었어 인기 0 조회 282 댓글 0
샘 안산, 금산(석산개발 모습) 그런디, “어디 가서 석산石山 저기가(금산마을) 돈을 파냈대잖애요,” “돌을 파내가니까 혹시 거기서 뭣이 나와라” 아 이런 이야기도 있고. “금산이 돈 산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러고 부엉바위 쪽 거기서 석유가 난다했어 석…
[무안군] 우리 마을은 마차 7대로 가마니 팔러 다녔어 인기 0 조회 163 댓글 0
(조사자 : 가마니를 많이 걷어 들이고 수확 해가지고 싸 놨다가 겨울 에 가마니 많이 짰겠죠?) 봄. 하튼 시간만나면 짠께, 그거는. 지금은 인자 소금 포대도 그 피 비 푸대로 깨끗하게 나오는데 옛날에는 전부 인자 짚 가마니였잖아요? 쌀 담는 것도 가마니고 벼 담든 것도 가마니고. 지금은 다 피비…
[강진군] 우리 마을의 과거와 현재 인기 0 조회 125 댓글 0
구술자: 우리 해주 오가들이 터를 잡은 곳이에요. 그래서 다른 성씨들도 난민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요. 예를 들면 다 이렇게 사돈 맺고 사위되고 며느리 되고 이렇게 해서 전부 일가죠. 쉽게 말하면 옛날에는 아주 옛날에는 우리 큰집 작은집 그다음에 저쪽 건네 우리 성씨 몇 집만 이렇게 부를 이루고 살던 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