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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여흘리 당제 인기 0    조회 288    댓글 0

    여기 지금 우실 있잖아요. 인자 안 보셨는가? 우실 여기서 저쪽에 있어요. 우실 인자 있는데 거기 그 우실 이 저 너머에 옛날에 바다가 있었어요. 그 바람막이 같은 방풍. 그래서 우실이 그 바람막이로 해서 인자 지금까지 저 우실 쭉 보존 되어 오 고 있고. 거기에 큰 팽나무가 있어요. 팽나무가 여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12. 20

    [해남군] 여흥 민씨 입향조 이야기 인기 0    조회 288    댓글 0

    그러니까 여기 지금, 요쪽을 해남 민씨들. 충정공파라고 지금 말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 양반이 이조판서를 나오셨을 거예요 아마. 그때 단종 이제 , 세조에게 자리를 찬탈당하고 이럴 땐데, 같이 모도 사육신이나 이런 분들하고 같이 모도 얘기가 되고 이래서. 절대로 인제 단종을 보필을 해야쓴다. 그런 거를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6-11

    [해남군] 여흥민씨 부조묘 인기 0    조회 417    댓글 0

    여흥 민씨 부조묘는요, 어, 민신(閔伸) 씨가 옛날 그 단종을 지키기 위해서 어, 상대방의 편인 거 수양 대군 일파하고 뭐 싸우고 지키고 뭐 허는 과정에서 어, 말은 삼부자 아니면 사부자, 오부자가 같이 이르케 살해당했다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삼부자로 알고 있고요. 그 삼부자가 인제 살해당했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15

    [보성군] 역구탱이 인기 0    조회 308    댓글 0

    그란디 여그 지형이 여기 앞에[마을 앞 들판으로 가리키며] 보먼 역구탱이락 했단 말이요. 그랑께 역구탱이라먼 거사릴 역(逆)자 또랑 구(溝)자 해서 인자 역구다. 물이 거꾸로 이르케 올라간다. 여가 물이 그르케 건하고 물이 낼 온데가 없고 한디 왜 역구탱이락 했능고 그래서 내가 그랬제. 지하에서 물이 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8. 11. (오후 12시 40분)

    [곡성군] 역굴 인기 0    조회 332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10월 1일

    [신안군] 역도섬이라고 헌 데서는 지름이 났어 인기 0    조회 229    댓글 0

    우리 역도 섬이락헌데서는 지름 났어. 옛날에 우리덜 큰처녀 때. 석츄지름. 역도 모퉁아리 저 멀찌 기 건너가믄이라 면들한 바우가 있어. 거그서 눌눌헌 지름이 찍찍찍 흘러 내려갖고 막 그 갯물에가 막 지름이 막 누래니 떠갖고 있어. 세구지를 난답니다. 윌 처녀 때. 거그 과믄 지름 날거여. 우리나라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99. 6. 24

    [목포시] 역모를 꾀하다 죽은 나승대 골짝 인기 0    조회 350    댓글 0

    나는 나승대 골짝에 대해서 목포사람한테 안 것이 아니라 서울서 온 교수님한테 들었어요. 그 교수님 말이 자기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어머니 고향이 목포람서. 나중에 책을 쓰고 싶다고 그러면서. (그 교수님이 어머니한테 들었다는 내용은 어떤 것인가요?) 그렁께 인자 나승대가 본이 옛날 나주목사가 있…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01. 17(화)

    [진도군] 역사적 슬픔이 깃든 마산리 흰재 인기 0    조회 179    댓글 0

    고군면 마산리 흰재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 당시에 이장으로 있던, 지금은 고인이 되얏습니다만은 김삼보씨의 말을 들어보믄 어째서 마산 뒤에 산을 흰재라고 했냐 거그 그 얘기를 들어본 즉, 6・25당시 우리 정부군이 입성을 해가지고 경찰들이 그 때 들어와서 여러 가지 무법천지의 만행을 자행했다는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4. 23

    [신안군] 역섬이란 섬하고 송장군이 나온 굴하고 인기 0    조회 293    댓글 0

    (조사자 : 마을에 오다보니 입구에 고분이 하나 있고, 사람들이 송장군 무덤이라고 하던데요?) 그거, 송장군 지팽이여. 그런게 여기 송나라 송자, 공자 공자여. 송공. (조사자 : 어떻게 그런 이름이 붙었나요?) 그런게 저기를 가면, 송공리 방파제가 있어. 저기 역섬 앞에. 역마 역자 역섬인디. 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99. 6. 23

    [구례군] 역적 바위 인기 0    조회 199    댓글 0

    지금은 바위가 길을 어 조금마케 있어요. 조금마케. 인자 그때는 무작이 컸어요. 요것 요것만 했어요. (조사자 : 어째서 역적바위인가요?) 근디 그것이 말하자면 음 여러 가지 해를 친다고 해서 그랬어요. 그 그래서 말하자면 일부 그 역적이 아니 ‘문’ 자 ‘규’ 자 그 할아버지로부터 말하자면 피해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