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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신전면 노해마을] 노해마을 아름다운 지명들-연화동 인기 0    조회 429    댓글 0

    구술자: 우리 신전면 노해마을이 소재지 마을 이예요 소재지로 완도까지 지방도로가 나있고 우리 마을이 애당초 노해, 바다 해자가 아니라 그전에는 노정리라고 했어요 노정리 바닷물이 지금 섬박골이라고 했어요 지금 소재지 논까지 물이 들어와서 배가 뜨고 타고 들어와서 섬박골이라고 했고 또 그 밑으로 도로 밑으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2. 27

    [강진군] [신전면 노해마을] 일행들 목숨구한 마지막 신호 인기 0    조회 437    댓글 0

    구술자: 저는 신전면 노해마을에 사는 박종삼 이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70여 년간 이 마을에 살면서 특별한 기억은 없고 내가 아마 아주 어렸을 때 한 20대 시절에 우리 마을 주적을 살고 있는 해주 정씨란 한 분이 어렵게 살다가 결혼도 못하고 고용살이를 그때 당시 했어요 고용살이를 하다가 어느 날 일꾼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2. 27

    [강진군] [신전면 백용마을] 주작산과 덕룡산 사이 억새밭에서 만난 세기의 지성 다산과 초의선사 인기 0    조회 436    댓글 0

    구술자: 옛날에 내가 누구한테 어른들한테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책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다산선생하고 초의선사하고 주작산, 덕룡산 하고 주작산 사이에 갈대가 아니고 뭐라고 하지 억새 풀, 억새 풀 있는데 지금도 보면은 그 생각을 하고는 옛날에 이렇게 그 근처에 모 친구하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2. 25

    [강진군] [신전면 백용마을] 주작산과 신전뜰에 펼쳐진 마을들과 명당터 인기 0    조회 608    댓글 0

    구술자: 신전 백룡마을에 사는 양기현 입니다. 주작산과 우리고향의 유래에 대해서 옛 어른들한테 듣는 이야기가 있어서 김규식 친구가 이야기 좀 해주라고 해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주작산 그러며는 남 주작이죠 풍수지리학에서는 좌 청룡 우 백호 북 현무 남 주작 이라고 그란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형태의 땅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12. 25

    [강진군] [신전면 신흥마을] 신흥마을유래 인기 0    조회 451    댓글 0

    구술자: 우리 신흥마을 역사이야기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30년 전 83년도에 용정마을로 용정마을 사반으로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호수가 35호이상은 됬는데요 그때만 해도 우리 마을이 신흥마을이 되기 이전 뱃 등이라고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뱃등이라고 되어있었냐 하며는 그 내용을 말씀드리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07. 30

    [영광군] ‘道光十九年祈雨年’과 평금마을 당산제 인기 0    조회 1152    댓글 0

    전에는 12당산이 있었다는디 우리가 지낼 때는 아홉 당산만 있었어요. 아무튼 세 당산이 없어지고 아홉 당산만 지냈거든요? 아홉 당산만 당산지낼 때는 생계복덕이라고 가장 운수 좋 은 사람이(지냈죠). 그때는 젊을 때인데요. 1980년대 그때 (당산제를) 하면서 철륭 할아버지 당산은 새벽 4시경 때부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11

    [신안군] ‘당제’라는 사람의 백일 기도와 당제굴 인기 0    조회 649    댓글 0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서 에 약 사 키로 떨어진 저 서쪽에 마을 방월리에 가며는 뒷산에 당제라는 곳이 있는데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옛날도 산정이 되는데 거기 당제는 지금 연재 굴이 있습니다. 그 전설로는 당제라는 사람이 그 굴을 파가지고 거기에서 자기 죄를 싯기 위하여 백일 기도를 드리 기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4. 7. 9

    [신안군] ‘떨산’이라 이름붙인 내력 인기 0    조회 917    댓글 0

    우리 부락 뒷산을 떨산이라고 그랍니다. 떨어져 있기 따문에 떨산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산 으로 올라가 보며는 산봉아리에가 큰 바우가 두 개가 지둥같이 있고, 그 지둥우에가 큰 널바우가 딱 올 려져가지고 괴바우라 그럽니다. 그래서 그 때 세상에 어린 사람들이 거기 가서 유희놀이도 하고거기서 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4. 7. 8

    [신안군] ‘만호 신사과’ 영감의 훌륭한 생애 인기 0    조회 712    댓글 0

    제가 드릴 말씀은 우리 고장 출신으로서 당시 연대는 아 이조시대였습니다. 순종 이조 마즈막 임금님 인 순종 때 우리 고장 시서리에서 탄생하신 신사과 이 분이 당시 벼슬은 에 만호 벼슬이었습니다. 그러 서 만호 신사과 영감님이라고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계셨는데, 이 분이 인품이 아조 뛰어났고 에 무장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4. 7. 9

    [목포시] ‘목포사람치고 물지게 한번 안져본사람없다’ 목포물이야기 인기 0    조회 1213    댓글 0

    목포사람치고 물지게 한번 안져 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물사정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이 때문에 죽교동 쌍샘, 온금동 샘 등 샘과 관련된 일화가 많음.(옥단이 등) 일제는 부족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의 목포와 무안군 등지에 4곳의 수원지를 개발해 일본인 거주지역만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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