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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그서 저 면사무소 있는데로 나가믄은 요로 큰 장사지로 바우가 이렇게 큰 놈이 요라고 섰어. 옛날에 장사촌이라고 @: 그거는 아직도 있어요? 있어 지금도. @: 차근차근 어느 지역에 어디에 어떻게 생긴 바위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이처녀 제보자: 여그서 나가믄은 쩌그 읍내로 여그서 읍…
마을 앞산 넘어 조그마한 무인도에 용추가 있다. 옛날 마을 부녀자들이 이 섬에서 해초를 채취하는데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졌다. 그래서 배를 타고 본 마을로 돌아오는데 이무기 한 마리가 하늘로 오르는 것이 보였다. 이 광경을 처음 본 처녀가 소리를 치자 큰 이무기가 바다에 떨어졌다. 사람들이 무서움에 …
장산면 다수리와 성수골사이 조그마한 무인도에 용추가 있다. 서남쪽 하외면 상태가 바라보이는 이섬 은 할미섬이라고도 하는데 총면석은 1ha이내이나 해안이 암벽이고 해초가 풍부하다 옛날 마을 부녀자들이 해초를 따기위해 이섬에 갔다. 한참 해초를 따는데 갑자기 날씨가 변하더니 하 늘에서 천둥이 치고 비가…
장산면에 있는 토미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어디서 보아도 밤알처럼 보이며 산사에 오르면 많은 인력 을 투입 땅을 파놓은 것이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사찰을 건립키 위하여 지반공사를 하던 중인데 지리 학자인 옥윤 최도선생께서 봉두로 넘어가는 고개는 산세가 이롭지 못하다 하여 도초면에 건립해 버렸 다 한…
장산 8경은 이제 미제 임면모 선생 뭐 이렇게 있는데 전부 말씀 한 분이 틀린 분도 있어요. 예를 들 어 오음 목적, 조정산 그리고 이제 그 일모아미반월항. 이제 오음 목적은 저기 오음산 여기서는 잘 보 이지 않습니다. 그 오음산이 우리 국악으로 말하면 군산같죠. 다섯 오에다가 소리 음자 해서 오음마…
먼 옛날 효성이 지극한 부부가 홀어머니 한 분을 모시고 살았다. 노모는 병을 앓아누워 계시면서 망령이 들어 하나밖에 없는 어린 손자가 눈에 보일 때마다 개로 보여 저 개를 잡아서 해 달라고 조르는 것이었다. 하루는 부부가 의논 끝에 서로 위로 하면서 우리는 또 아이를 나면 되지만 어머니는 그럴 수 없잖아…
미암사당이 있는 연못 뒷산이 원래 노루봉이여. 기록에 보면 장봉(獐峰)으로 나와. 노루 장(獐)자지. 장산리 자체가 장봉 아래에 있는 마을이여. 저 아래 마을이 대산, 소산, 해서 대소산이라는 마을인데 장봉 장자와 대소산 산자를 따서 장산리라고 해. 행정명으로 대소산이 장산리 1구, 장동을 장산리 2구라…
장산가 건달이 있는디 2명 더해서 10건달이라고도 해. 근기 그들이 밤에 장동식씨 집을 밤에 가면쓰 고 몰래가서 돈을 털었던 모양이여. 털었어도 모를 것인디 털은 사람끼리 서로 많이 가져 갈라고 쌈이 났던 모양이여. 그래서 탄로가 나부렀제. 그때는 일본놈이 목포가 주재소가 있는디. 장산에는 출장소가 …
우리 왜 장산은 우리 신안군 제도에서 남도군 개최를 할 때 주로 인제 뱃길을 타고 먼 바다 신안 제 도 중에서 남단에 있는 대 백제 때는 거지산에 있다가 통일 신라 때에는 암파연, 그랬다가 고려 때는 서기 940년 고래 태종 24년에 장산현으로 명칭이 변경 돼서 지금 현재 1007년인가 된 게 장산인…
주로 우리 장산은 비석을 거의 안 세우죠. 상석을 묘 쓰는데 쓰지를 않고 있죠. 오음리 뒷부분이 한 샛골이라고 황새 모양이고 오음 마을에서 이재 그 동서쪽으로 새한골 사이라고 새 형국 지금 무선국 있는 데가 비둘기 산 그리고 이제 공수리 뒤에가 부학산 @: 다 새하고 관련이 많네요? 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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