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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봉사자들 위해서 또 노래 하나 (할게). 참, 봉사자들이 여기 와서 여기 있는 사람들 먹여주고, 입혀주고 닦아주고 봉사해주고. 늘 고마워서 내가 일일이 가서 찾아 인사 못하고, 그래서 내가 저녁 먹으면서 하도 고마워서 내가 노래를 하나. ‘할 줄은 모르지만 하나 만들어야 되겄다.’ 하고, …
자은면의 주봉인 두봉산 남쪽중턱 해발 126m지점에 있는 2평남짓한 방처럼 생긴 바위속이 천혜방이다. 천혜방으로 들어가려면 입구에 바위 구멍이 직경 1m 정도 뚫려 있고 이구멍을 지나 2m쯤 들어가면 바위사이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2평 가량되는 포근한 안방형의 바위굴이 있는데 이를 천혜방이라 부…
자은도 중심에서 6km 떨어진 곳에 백산리란 마을이 있고 마을 뒤쪽에는 1만평가량 되는 자연못이 있는데 이못을 용소라 한다. 이 지역은 모래땅이어서 몇해전만 해도 야산으로 버려져 있었으나 이제 땅콩밭으로 개간되어 단지 가 조성되면서 유일한 소득원이 되었다. 용소는 땅콩단지의 급수원뿐만 아니라 6km…
당초에 우리 면은 일개 섬으로서 이름도 없고, 부락이름도 없고, 아무 이름도 없는 섬이였소. 그런데 임진왜란 당시 두사춘이란 사람이 자은에 표류해서 제일 먼저 한운이란 부락에 배를 대고 내 려보니까, 마침 그 부락의 형상이 산세가 그 한점의 구름이 하늘에 떠 있는 것같이 그렇게 아름다워서 한운이라 …
여그 여짝에 보믄은 보장이란 디가 있어 보장이란 골이 있어. (청중 : ‘보배 보(寶)’자에다가 ‘감출 장(藏)’자를 써. 그래서 보장골 그래. 보물이 감추어 있다.) 그래갖고 보물 발굴을 헐라고 굴을 팠어. 그 돌을 위치를 선정해갖고 그걸 인자 팠는디, 및(몇) 메타까지 들어가도 안 …
전에 한사람이 인자 겁나게 막 자지가 컸다 해. 어치 커갖고는 몸에다 감고 댕겼어. 몇 번이고 감어 갖고는 태풍이 내려서 배가 없그든. 그란께 인자 이렇게 거리를 건너댕긴다그만. 나리가 그란디 인자 장화로 건넌디 인자 손님들이 거식헌께 지가 인자 좆으로 다리를 쭉 났어. 그런께 어른들 사람 상인들 …
뻘이 여기는 틀리제. 뻘이 여기가 장항포뜰 여기 원을 막을 때 지금 말하면 여기 들이 고기 산란한 데야. 저 영산강에서 올라와 가지고 목포 앞바다에서 올라와서 고기 산란한 데라니까. 여기가 뻘이 특이하지. (조사자 : 먹이가 풍부하니까. 또 지금 같으면 농약을 치는데 그때는 농약을 쓰지 않았어.)…
양유화조사자 : 녹음 시작할게요. 제가 이번에 학교에서 설화를 조사하는 행사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가 저희 할머니댁 이기도 해서 화순으로 왔는데. 제보자 : 응~조사자 : 혹시 여기에 어, 유명한 설화 이야기 아는 거 있으세요? 제보자 : 어느 학교에서 왔어? 조사자 : 어 곡성고등학교에서 왔어요.…
작곡 재 고개는 함평읍 함평리 산성 마을에서 대덕리 벽곡에 이르는 고개이다.이 고개 이름은 여려가지 명칭으로 불리어 내려오고 있는데, 그 이름을 까치와 참새를 결부 시켜 작치(鵲峙:까치고개), 작치(雀峙),참새고개), 심지어는 작별치(作別,작별고개)라고도 한다.전설에 의하면 조선 초기에 고개 남쪽에 성은…
여그 사는 옛날 노인장 한분이 살었는디 저 큰길서 살었어. 그 외뜬 디서 살었는디 백명가 처갓집이 여. 그래 처가에 가서 가을에 거름을 냈어. 거름짐을 한종일 내고 지역(저녁)석양이나 된께, 인자 집이를 가야 안되것소. 그래 집이를 간다고 인 자 그 말씀을 한께, “아이 저녁밥이나 먹고 가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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