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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맹사성 이야기 인기 0    조회 430    댓글 0

    (네) 온양온천 거 그 양반 살았던 마을이 중산리드만 온양 온천인데. 역불러 내가 찾아 갔는데. 그 뒷산이 오봉산이 참 그렇게 잘 내려왔어. 그리고 그 옆에 등이 이렇게 그런데 어째 능선에다 집을 안 짓고 능선 요 옆에 어디다 지었는디 이 능선이 큰 구렁이가 한나가 몇십발 되는 놈이 큰 우렁차게 내려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4. 5 (화)

    [영광군] 맹자정 이야기 인기 0    조회 439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0-22

    [장흥군] 맹지실 한 실꾸리가 다 들어갔던 상바우통이 가물던 날 인기 0    조회 339    댓글 0

       상바우는 여름에 그때 무지하게 가물았어. 내가 여그서 농사를 짓고 지금까지 살지만은 깨랑을, 마을에도 물이 없고 저 냇갓도 몰라부렀어라. 그래가꼬 쩌그 저 배녕 저 금먼모퉁이 까징 깨랑 치로 갔어라, 우리가 우리 마을에서. 그래가꼬 인자 거그 인자 물 조깐쓱 있는데 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18

    [해남군] 맹진 돌다리 인기 0    조회 387    댓글 0

    아 지금으로부터 그 이 낭 우리가 저 원주 이씨가 당초에 예, 경기도 광주에서 사시는 자, 이영화씨가 강릉 대동사를 하셨는데, 그 이 낙남한 이유가 그 세조 단종 저 그 그 맹진에 거 유래해서 뭐 하는데, 그 나루진 말씀이 그 맹진이 그 맏이 맹자, 나루 진자. 긍께 인자 맏이나루라고 인자하는데,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16

    [해남군] 맹진리와 원주 이씨 인기 0    조회 358    댓글 0

    저런 나무가 하나도 없이 여가 퍼랬어요. 여~가 바다여. 이 앞이~. 그래가지고 우리 어렸을 때, 어려서 커 나올 때 이, 여기가 배가 여까지 올라오고, 에.. 그래서 뱁는 뭣 해지마는 인자 늘 어렸을 적에 열 살 묵기 전부터서 바다에가 깨 벗고 들어와서 미역한다고 뛰 놀고 그랬거던. 그 뒤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15

    [해남군] 맹진의 지명 유래 인기 0    조회 474    댓글 0

    지금 여기가 세곡동이라고 첨에 맹진 이전에, 맹진 이전에 세곡동이라고 이름이 그르케 돼 있었어요. 그 ‘세’자가 도색하는 ‘새김 새’자 하고, 그라고 ‘곡식 곡’자. 인자 동자는 ‘고을 동’자. 그래 지금 여기 요 앞에 나무 있고 정자 있는데, 저쪽 밭이 있는데 거기가 이 세곡 창고가 있었어요. 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5-15

    [구례군] 머드래미 인기 0    조회 285    댓글 0

    화엄사 전에 연기암 큰 절을 질찍에는(지을 때) 돌이 그때는 부족 했어요.그래가지고 돌이 뭐냐 저기 순천서 여그 올라오다가 이 화엄사 입구에서 머드랬다고 거 돌이 많았던디라.그래가꼬 머드래미라고 머드래미 돌이 머드래미 돌이 머드래미.머드래미라고 그런디 예, 지금 여그 시설주가 거가 거 져가지고 그 돌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6월 26일

    [해남군] 머리 감아 복 달아난 이야기 인기 0    조회 384    댓글 0

    옛날에 어느 집에 메느리가 늘 밥을 많이 해갖고 어른들한테 얻어들었어요. 자꾸. 그걸 늘 고민을 하다가 하고 있는 중에 스님이 지나가 오셔서 이케 나는 밥을 많이 해서 자꾸 얻어듣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냐고 물어봤더니, 스님 말씀이 밥을 막 먹고 머리를 감으래요. 머리를 감으면은 그 일이 해결된다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03

    [보성군] 머리 없는 무덤 인기 0    조회 318    댓글 0

    저그 이따가 대련리로 넘어갈 것인디 거그를 가면 황추봉이라고 그런디 누르 황자 새 추자 그래. 황추봉인디, 또 그것이 매봉산이라고 있어요. 매, 매봉산이라고 속칭 그러거든요. 그러면 그 산에 가서 빨거니 저렇게 큰 산에서 이렇게 등설 안 내래왔소. 등설, 저것이 거그가 장태봉이라고 있어요 장태봉. 장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27(화)

    [영암군] 머리 위 혼불 인기 0    조회 195    댓글 0

    그전에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우들은 지앙스런께 친구들이 자기 집에서 뭐 만난 것 했 다고 하면, 그거 못 나가게 묶어놓고, 그 집 가서 그거 돌라다 묵어 불고 그랬지. 그것이 와서, “나는 뭐 묵었다”고, “뭐 묵었다”고 자랑한께 그랬지. 그때는 찰밥했다고 자 랑질 한께 그랬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