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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마을 이름에 대한 유래 인기 0    조회 260    댓글 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6월 19일

    [구례군] 마을 입구 돌담의 유래 인기 0    조회 298    댓글 0

    내 어렸을 때 우리 할머니한테 들은 얘기인데. 우리 할머니는 이조 때. 긍께 그 우리가 일본한테 그거 하기 전에 이조 말엽의 사람이거든 우리 할머니는 그래갖고 그때 우리 할머니 아버지 은교에, 아버지가 훈장하고 그래서 좀 유식하고, 우리 할머니도 인자 그 때는 한글을 어문이라고 그래. 그래갖고 어문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5월 1일

    [순천시] 마을 자랑 삽치팔승(霅峙八勝) 인기 0    조회 363    댓글 0

     지금 살아 계시믄 백 한, 두 살이나 세 살, 드시겄구마 잉. 이제 그 아버님 그때, 그 양반들이 일정 때, 해방 직후에 조직을 했어. 일정 때도 그랬고, 시조를 푸는데 그 신기마을에 저 선조된 사람이 정형근이라고 저 회덕 학교 터에서 담뱃집을 해. 그 양반 할아버지 된 분이, 접장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8. 05. 25.

    [무안군] 마을 장학금을 주는 구로동어촌계 인기 0    조회 347    댓글 0

    장학금이 있어. 그것을 당초에 시작을 한우, 송아지를 지금으로부 터 몇 년 전이까, 정영식 무안군수 초임 때 여가 인자 집성촌이라. 그래 가지고 그 분이 고안해 가지고 자기가 이장을 오락했어. 오라해서 한우 를 길러봐라. 그런 건의가 들어와 가지고 인자 회의를 했제. 그래가지 고 직영인데 이것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20

    [장흥군] 마을 전설과 유래로 지은 도로명, 매박골길과 마당바위길 인기 0    조회 332    댓글 0

    그리고 인제 마즈막으로 송암리 도로명이 정해질 때 우리가 개발위원회에서 논의를 해가지고 송암리를 그 뺄지를 몰랐어요. 송암리 어느 골목 멫 길 이럴 줄 알았는데. 인제 그 제가 하는 게 마을의 뒷산이 지금 그 매박골이라고, 저그 등에 보이는 저기가 지금 매에 새 같은 것을 잡아먹고 사는 거. 매에 눈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20

    [고흥군] 마을 제사를 정성껏 모시는 발포 인기 0    조회 420    댓글 0

    우리 마을에는 묘를 못 씁니다. 이 마을 통 안에. 높은 데 가서 둘러보십시오. 묫자리가 없어요. 마을 안에 사람 보인 데는 묘를 못 쓰게 돼 있어요. 옛날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사람이 살면서 지금 저 음력 정월 초삿날(초사흗날), 저 회의를 해가지고 들당산을 쳐요. 당산. 당산 굿. 농악을 들당산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27

    [무안군] 마을 주민의 식수였던 철둑넘어 샘 인기 0    조회 356    댓글 0

    그것이 우리 저 샘이 마을 전체가 묵은 그것이. 지금은 안 먹어. (조사자 : 그러면 그 샘이 남아있나요?) 남아 있는가 저거 다 미워져 버리고 없습디다. (조사자 : 음, 어르신도 그 물을 드시고 자라셨겠네요?) 그랬제. (조사자 : 그러면 물을 어렸을 때 길러 다니고 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21

    [순천시] 마을 지켜주는 범바구 인기 0    조회 326    댓글 0

    처녀들이 산으로 산나물 뜯으러 갔는데, 호랑이 새끼를 고양이 새낀 줄 알고 귀여워 했는가벼. 어미는 처녀들을 해치지 않고, 도망간 처녀들의 나물바구니를 갖다 주면서, 마을 앞산에서 암호랑이는 마을을 지키고, 숫호랑이는 범바구에서 마을 주민들이 시장길을 갔다 오면은 바위 위에서 마을주민들을 지켜주는 그런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8. 06. 13.

    [담양군] 마을 편백림 조성 이야기 인기 0    조회 208    댓글 0

    담양읍내 보면 근대문물로 지정해가지고 다시 복원해서 관상상품 만들려고 하는 곳이 있잖아요. 해동주조장이라고.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조인원이라는 사장님, 해동주조장의 대표 분이 저희 마을에 조림사업을 1960년도부터 하셨어요. 그 당시에는 장비나 포크레인 이런게 없다 보니까 전부 다 사람 인력 동원해서 땅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15

    [무안군] 마을 풍기문란을 다스렸던 덕석바위 인기 0    조회 354    댓글 0

    (청중 : 덕석 바우가 여가 있었어. 여그 여 질 꼬작 집 거기 옆에가 있 었어. 바우가 넓적허니 있었어. 그런디 바우가 없어져 부렀제. 그 바우 보다 덕석 바우라 그랬어.) (조사자 : 거기에 뭐 이야기가 없어요? 전해오는 이야기.) 아이, 뭣이냐 이 근방에서 나쁜 짓거리 한다 치믄 데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