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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40여 년 전 겨울의 행사 인기 0    조회 2116    댓글 0

    작가-외국은 태국의 쏭크란 같은 물축제, 토마토 축제 등이 이어져 내려와서 세계적인 축제가 되었다. 우리 문덕에도 옛날에 그런 행사가 있지 않았나요? 임일환-동지에는 아무리 없어도 팥죽을 쒀 먹었어요. 이미 12월 하순이서 그런지 동지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그랬죠. 작가-팥죽은 먹기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13.(수)

    [고흥군] 40여년 전에 시작한 유자농사 인기 0    조회 2105    댓글 0

    (조사자 : 유자농사는 많이 지으시나요?) 아니요, 얼마 안 돼요. 한 백여 주. 에, 그러니까 지금 저것이 나무의 심은 제가 한 사십 년 될겨. (조사자 : 그러면 비교적 오래 되었네요. 80년대부터 시작하셨나요?) 에에, 그르게 되겠죠. (조사자 : 여기가 유자농사를 짓는데 기후가 잘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01

    [고흥군] 4대 원장과 피눈물 나는 바위 인기 0    조회 1978    댓글 0

    이런 소록도지마는 우리는 배고파도 그라고 살고. 조창원 원장 2대 원장은 소록도 신앙의 자유를 줘서 지금 쩌짝에 가믄은 자혜로운 첫째 병원이 있습니다. 거기 비석이 있고, 비석을 돈 없고 가난할 때, 그 사람 원장은 죽고 나서, 너무나 좋은 원장이라고 비를 세워줬어. (조사자 : 어떤 원장이요?)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18

    [보성군] 50여 년 전의 교육과 현재의 교육 인기 0    조회 2346    댓글 0

    어렸을 때 느꼈던 것이 이 바다에를 배가 둥둥둥둥 떠가고, 또 옆에 조그만 새- 갈매기가 떠오르고, 쪼끄만 배가 따라오고... 이제 물 먹으로 가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아이들 손을 들고[잡고] 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자손을 생각한 것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자연을 연구하러 간 것이죠. 나도 생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04. 26.(수)

    [곡성군] 5대 장손 태생에 얽힌 예지력 인기 0    조회 2307    댓글 0

    제보자: 오늘은 세 번째 이야긴가? 5대장손인 나의 태생에 얽힌 우리 할아버 지의 놀라운 예지력을 얘기할까 해요. 그러니까 2011년에 돌아가신 해주최씨 어머니는 7남매 중 고명딸로 열다섯 살에 4대 독자 아버지와 결혼 해 스무살에 첫 딸을 출산 하셨지만 사망하는 와중에 또 한 넉 달 뒤에 작은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5월 11일

    [보성군] 5대째 차 농사를 짓는 보향다원 인기 0    조회 2600    댓글 0

    아시다시피 저는 보성농고를 졸업했고 아버님은 광주 농업학교를 졸업하셨어요. 그 조부님은 이리농림을 이케 졸업하셨는데, 어 일본 이리 그때는 그러니깐 어떤 공업계 고등학교나 상업계 고등학교가 없고 일제하에서는 농업계 고등학교가 주로 많이 있었죠.(예 지금 익산이요?) 예 그렇죠. 예. 근데 어 수원농림학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0-02(오후 1시 20분)

    [구례군] 6.25 인기 0    조회 1659    댓글 0

    우리오빠는 6.25 터져서 내려갈 때 인자 저거 열흘을 휴가내가지고 내려왔는데, 모심으러 그때 모심을 때라 모심었는데 5월 달이라 인제 모 심었는디 저 양동 앞에서 모심고 있는디 오라는 통지서가 왔어. 그래논께 딱 5일 됐는데 그걸 인자 5일 만에 휴가를 못 맞추고 올라갔어. 올라갔는데 저 그 돈이 없…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7일

    [고흥군] 6.25 동란 때 마을에 들어온 인민군 인기 0    조회 1952    댓글 0

    (청중 : 6.25 때는 인민군이 여기까지 들어왔제. 인민공화국 만세를 부른 거. 우리가 기억이 나는데.) 그 인민군들 들어왔을 때는 우리가 시방 현재 우리가 웃골마당이라는 저기서, 밭에서 잣대로 재갖고 평수를 재. 고구마. 그때서 서숙 갯수를 세. 그래갖고 그때 세금 부과한다드마. 그렇게 한 걸 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26

    [고흥군] 6.25 때 우리 마을은 안전했다 인기 0    조회 1934    댓글 0

    그 당시에는 인자, 6·25사변이 이렇게 나고 그랑께는. 부락에서 좌익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래가지고 부락에 좌익사상 있는 부락은 절대 무서왔소. 엄하고, 무섭고. 저, 저 사람. 그라고 인자 좌익사상 가진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좌익사상 가진 사람이 거그 가서, 누구 집 밥해줬다 하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17

    [구례군] 6.25 이야기 인기 0    조회 1654    댓글 0

    난 시집올 때 열아홉에 시집을 왔는디 열일곱에 해방 되었어. 내가 4학년 때 6.25가 났는디 사람 잡아 죽이러 온다고 산으로 피신을 갔어... 그러다가 또 반란군들이 동네 사람들 다 죽여 버린다고 그래서 모여가꼬 쏴~ 악 산으로 올라갔다 또 내려왔어. 아~이고 옛날에 그러고 살았어. 아~ 저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