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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달집놀이와 장승 인기 0    조회 635    댓글 0

    ‘목천 장씨’가 여기 이 마을에 맨 처음에 들어왔다듬마. 아까 말한대로 저기 아래, ‘장영지’란 곳에서 사시다가, 그때 당시는 숯 구고(굽고) 그럴라고 들어왔는갑서. 그래갖고 그 근방에 나무가 없어지니까, 차차 올로온께(올라오다) 거리가 머니까, 저 장씨가 거그서 여기를 올라와서 터를 닦아서 산 것이 마…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8. 04. 18.

    [해남군] 당 할머니와 남창성곽 인기 0    조회 749    댓글 0

    제주도 죽죽 골에가 두 할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살았든 모양이에요. 그래가꼬 하루는 할아버지가 어디로 가불고 없어. 한 3년이 되도 안 들어와. 그랑께 이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찾으러 나온 거예요. 그래가꼬 모도 추자도, 청산도 모도 이른 섬들을 들러서 남창까지 갔어. 남창까지 왔는데, 우리 할머니 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24

    [장흥군] 당동 각시소 인기 0    조회 950    댓글 0

    각시소 얘긴데, 당동마을에 앞내에 있는 소 이름이 각시소인디, 지금은 다 메꿔져갖고 냇갓인데 옛날에가 소가 있었던 것 같애. 그 얘깁니다. 공예태후 임씨에게는 (고려)17대 왕후가 공예태훈데, 그 언니가 한 분 계셨어요 두 형제였는데, 하루는 언니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더니 꿈을 꿨다고 하면서 꿈 얘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25

    [보성군] 당산거리의 애환 인기 0    조회 817    댓글 0

    이따 한나 책드릴게, [이 곳이 당산 거리요. 사장 거리다. 당산나무 들독 동각도 있었던 곳 주막이 세 집 무당도 제직이도 살았던 곳 달 밝은 밤이면 동네사람들이 모여 놀고 지나가는 길손들이 머물다 가는 곳, 술판도 노름판도 윷놀이도 굿판도 흥청거리던 당산거리 공출량이“여그서부터” 인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5-19(목)

    [순천시] 당산나무 영험담 인기 0    조회 538    댓글 0

    이 나무는 심은 지가 지금 한 500년이 노고수로, 옛날 승주군에 있을 때 노고수로 지정이 된 나무거든요. 주암면에. 주암면에 한 23개 마을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요곡 마을치가 시방 지금 500년 되가지고 지금 노고수로 되었어. 근데 옛날에 도둑놈이 돌라갈라고(훔쳐가려고) 나오다가 자기는 간다고 저녁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8. 03. 13.

    [장흥군] 당산나무 잘못 건드리면 꼭 죽는다 인기 0    조회 733    댓글 0

    우리 마을도 당산나무가 두 개가 있어. 그런데 옛날에 그 당산나무 가지를 산삼하는 사람이 차에 걸린다고 짤라부렀다고 그래. 두 그루가 쌍으로 있고 밑에 하천에 한 그루가 있고 세 그루가 있는디 그 두 그루 중에서 한나를 차가 걸린다고 짤라부렀어. 그래갖고 사람이 여남은씩 죽었다고 그래.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12

    [함평군] 당산석에 얽힌 이야기 인기 0    조회 522    댓글 0

    매년 정월 대보름날이면 수문마을에서 새끼줄을 굵게 꽈서 남녀가 줄다리기를 하는데 남자 대 여자로 편을 나눠 하고 있어. 남자들이 이기면 흉년이 들고 여자들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고 해서 줄다리기 할 때 여자들이 회초리로 남자들의 종아리를 때리곤 했어, 힘을 못 쓰게. 남자들이 일부러 져주기도 했지. 줄다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7. 10

    [보성군] 당신 목신 지신 님 굽어 살피소서 인기 0    조회 772    댓글 0

    (이야기를 해 주실 것이 많이 있어요) 많다니까. 물어보면 내가 다 대답을 해 줄게 (당산제, 당산제를 어디어디 모시는가 고것먼저) 질 몬냐이 (질 몬냐, 첫번째) 또 이번에 저 당뫼, (당뫼, 이번이 당뫼?) 어, 삼번은 삼번은 요 박첨지 박첨지, (박첨지) 동네 앞에서 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7 . 14. ( 목 )

    [진도군] 닻과 웃꾸시, 아랫꾸시 인기 0    조회 560    댓글 0

    제보자 자택에서 구술 조사하는 장면 그물이 웃꾸시, 아랫꾸신데, 웃꾸시라는 데는 이 아바(부표浮漂)를 만들어서 툽으로, 내나 옛날에는 이케 만들어서 딱 잘라서 높이해서 이케 해갖고는 묶어서 그물에다 째맸어(묶었어). 그랑께 묶으먼 떨어질꺼 아닙니까? 그게 웃꾸시. 아랫꾸시는 밑에가 독을 달았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8. 19

    [진도군] 닻배는 닻이 5, 60개 인기 0    조회 501    댓글 0

    낭망 고사를 모셔. 우리 닻배노래 할 때 부원장님(박주언) 들으셨지라? “고사지내세.” 그라고 나며는, 꼭 그 식으로 고사를 지내고 그물을 달아놓고. 지금 현재 하는 것은 이 닻배노래 식이 아닙니다.이것은 닻배노래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유자망 하는 형식이에요.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이건 유자망이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