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1-13_03_FOT_20171204_KSH_KJJ_0001
    조사장소 :
    강진군 조사자 서재(칠량면 영풍)
    조사일 :
    2017. 12. 04
    제보자 :
    김중주(남, 56세)
    조사자 :
    김순혜, 김중주
    줄거리
    강진에 분포된 고인돌은 수도 없이 많았다. 농업이 기계화 되면서 농경지의 규모도 커지자 농업생산에 불편하여 소규모 고인돌 들은 많이 훼손되고 말았다. 강진 고인돌 발굴순서를 알아본다.
    내용
    구술자: 영북리 고인돌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까 합니다. 지금 현재 전라남도 기념물로 칠량면 송정리 고인돌이 있는데요. 사실은 거기에 앞서 맨 먼저 고인돌을 발굴했던 곳은 1982년에 국립박물관에서 강진에서 발굴조사 했을 것입니다. 거기는 어디냐면요, 영북리라고 하는 지역인데요. 고인돌이 있는 그 지명이 독이 콱 박혀있다고 해서 독대기라고 지금도 그렇게 부릅니다. 어디냐면 강진에서 칠량으로 내려오면 레미콘공장이 있는데요. 레미콘 공장, 정미소공장, 옹기공장 등이 있는데 그 지역이 고인돌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고인돌이 아마 그 구름산과 계곡에서도 평지부분 그런 데가 있었는데 한 분포도로는 ABC정도로 나눠서 한다라면 한군데에 열일곱 개 정도, 좀 떨어진 곳에 두 개 정도 또 떨어진 곳에 열일곱 개 정도 총 36개 정도가 남아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중에 다 발굴하지 않고 일부만 조사를 하게 됐습니다. 12개의 무덤방이 확인이 됐습니다. 무덤방이 예를 들어 고인돌 아래가 무덤방이 확인이 되어 당시의 고인돌의 축조시대의 재의와 관련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는 아마 민문토기하고 그 편하고, 붉은 감토기 편, 또는 검은 감토기 편, 토기가 주를 이루는데 토기류가 주를 이루는데 감돌 화살촉, 돌 끌, 대패 날, 도끼 같은 것 숯돌 홑 짜기, 감돌 쐬기류와 흙으로 만든 가락바퀴 흙으로 만든 뭐냐면 그물추 등이 나왔죠. 그 이후에 송정리, 지석리 묘를 발굴하게 되고 군동 화방리 지석묘를 발굴하게 되고 도암 지석리에 있는 지석묘를 발굴하게 됐던 거죠. 영북리 고인돌을 아마 강진군에서 제일 먼저 발굴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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