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1-13_06_FOT_20171227_AJH_HSS_0001
    조사장소 :
    강진군 도암면 석천 마을회관
    조사일 :
    2017. 12. 27
    제보자 :
    황순식(남, 75세)
    조사자 :
    김규식, 안종희
    구현상황
    마을회관에서 동네분들과 둘러 앉아 이야기를 들려주심
    줄거리
    농번기가 되면 일을 잘 하든 못 하든 품앗이에 끼워주고 두레를 조직하여 마을전체 일을 꾸려나갔다. 야학으로 주경야독 세상 이치도 깨우치고, 그러나 이제는 전설이 되었다.
    내용
    조사자: 두레 이야기
    구술자: 아 두레 이야기 우리가 옛날에는 인자 기계가 없는 농경사회이다 보니까 이렇게 일용 때나 논매기 때 같으면 두레를 했어요 두레를 품앗이 지금으로 말하면 품앗이 같은 것을 했는데 오늘은 조를 짜가지고 예를 든다하면 오늘은 갑돌이 논을 심는다 내일은 을돌이 것을 하겠다 이렇게 계획표를 짜가지고 단합해가지고 했던 것입니다. 또 낮에는 함께 밥을 먹고 일을 할 수 있는 이런 두레를 짜 가지고 했다라는 것 이예요 그리고 논메기 논메기를 할 때 보며는 앞에서 이끄는 사람을 뭐라고 하더라 그라고 젤 뒤에서 미는 사람을 또 그것도 있어 얼릉 쉽게 말하면 중간에 있는 사람들을 몰고 다니면서 이렇게 논을 맨다는 전통적인 풍속이 있었는데 그리고 또 인자 논  매다가도 쉴 참이 있었을 때도 주인이 새참을 가지고 와서 대접을 하고 이렇게 해서 했는데 농경사회가 변하다 보니까 싹 없어져 버리고 없다
    구술자: 그리고 우리 마을이 앞에 학교가 있고, 뒤에가 우리 동네 마을이 주로 형성을 하고 있어서 저가 3반이고 여기가 1, 2반이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1개 2개 3개의 반이 나눠져 있는데 당시에 야학을 할 때 동네 찬가가 있었거든 근데 동네 찬가가 중간에 마을조사회에 가면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알지를 못 하겠어 마을 찬가가 있어 어른들도 그걸 모르고 마을 찬가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걸 많이 부른 사람도 없고 그것도 역시 사장되 부럿어 실제로는 있었는디 참 아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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