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1-13_06_LEG_20171013_KGS_YJS_0002
    조사장소 :
    강진군 도암면 지석 마을 구술자 집
    조사일 :
    2017. 10. 13
    제보자 :
    윤정석(남)
    조사자 :
    김규식, 안종희
    구현상황
    구술자 집에 찾아감. 차분하니 자세하게 이야기를 잘 들려줌.
    줄거리
    강진의 최초 세거지 지석마을, 나라가 어려울 때는 의병도 먼저 일어나고 조상들의 유적을 호기심으로만 보아 온 무지 때문에 보존되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어 더 그리운 땅
    내용
    흔들바위라는 것은 농 바위 거기는 농 바위 인디 옛날부터 여가 지석이여 고요 지자, 돌석 자 거든, 고인돌이 많은 곳이여 대학 교수들이 와서 조사를 해 보니까 지금 한 40년 전에 강진극장에 와서 발표를 하든마 그란디 도암면 지석리에 가서 지석돌이 아직도 스물 몇 개가 있다는 거여 농사짓기 불편하다고 많이 없애 부렀어도 그래, 우리는 모르재  어떤 것이 긴지 그란디 초군들이 다 인제 다 망가쳐 불고 돌은 다 우리 산에가 전부 고인돌이 있어가지고 전에는 이런 기체같은 것이 요런 요상한 것이 있다야 요런 인형이 있다야 하고 초군들이 주워와서 돌을 깨기도 하고 했다는 그런 소리를 들었어 나는 나무도 안하고 산에도 안다니는께 모르는디 그런 초군들이 가서 그래갖고 그런 적도 있고 한디 지금도 고인돌이 있다 이것이여 그라고 그 바위 밑으로 들어가면 굴 바위로 들어가게 되는디 거기서 피난했다는데 정유재란 때 피난했다고 하는디 그런디 애기만 있고 기록에는 없어, 그래서 마을 유래지라고 해갖고 전에 나온 것이 있는디 전에 군에서 해논 것을 보면은 도암 지석리 하고, 군동 생동 하고가 세거지로 젤 먼저 사람이 살게 되었다 이것이여 사람이 살게 되어갔고 그 후로 인자 육지고 단디고 사방디가 살게 된 것이재 두 마을이 젤 먼저 살게 되었다 이것이여, 그랑께 생동도 군동이 그 오, 윤, 박인디 강진 토반이 오, 윤, 박이여 박씨는 순천박씨드라고 장흥은 임, 마, 위고 그렇듯이 여가 이대로 봐서 지석리가 제일 먼저 살았다는 것이여 그래서 지석리가 고인돌이 많이 있었다 이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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