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1-13_06_FOT_20171013_KGS_KYC_0002
    조사장소 :
    강진군 도암면 신덕 마을회관 앞 정자
    조사일 :
    2017. 10. 13
    제보자 :
    김영철(남, 65세)
    조사자 :
    김규식, 안종희
    구현상황
    마을 정자에 앉아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실감나게 해주셔서 이야기를 들음
    줄거리
    읍내장을 보며는 몇 십리 길을 걸어서 무거운 장감을 머리에 이고 지게에 지고 와야 했다. 집에 남겨진 아이들은 컴컴한 저녁 마을 밖을 나와 어머니를 기다리며 신호를 한다.
    내용

    구술자: 내가 어디 가서 우- 소리 이야기를 했어, 그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냐고 그 말을, 그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다른 마을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
    조사자: 자네이야기를 쭉 해, 우우소리 이야기 해봐
    구술자: 우우소리는 그렇다니까 우리 어렸을 때는 아주 어렸을 때는 돼지를 사러간다든지 소를 사러간다든지 할 때는 짚을 깔고 거기다가 상 놓고 물 한 그릇 떠놓고 절하고 갔어요. 그러고 가, 장을, 여기서 걸어서 가니까 강진장도 걸어서 가고 해남장도 걸어서 가면 깜깜하도록 안와 어머님이 안 오셔요 그러면 저기서 운행질하면 거기서 우우해 우우~ 그러면 그 소리만은 어머님만 알아요 자기 자식소리를 거기서 우우소리를 해줘요 아 우리 어머님이 어디만큼 오고 계시구나, 옛날에는 혼불이였지 후레쉬도 없었잖아 그걸로 통신수단을 했지 지금은 핸드폰 이런 것이 있지만 옛날에는 없었어, 그때부터 했던 것이여 말하자면 통신수단을 썼어요 그러고 강진장을 바로가 요리 걸어서 가, 재를 넘어서 강진장을 가면 소를 사러 가면 골창이가 많잖아요 우우소리를 하면 엄마가 아들의 소리를 알 것 잖아요 그러면 저쪽에서 우우소리를 해줘요 그러면 우리 어머님이 어디만큼 오셨다 그걸 내가 그런 이야기를 어딜 가서 써 먹냐 어디도 그런 수단을 안 썼더라구요 우우소리는 아무리 골창에 사는 저기 옥천 저기 백호리 그쪽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봐도 그걸 안 썼어 우리 마을은 했거든
    조사자: 저녁 되면 다른 소리가 안 들리니까 더 멀리 가지
    구술자: 멀리 가지 멀리 가면 저기서도 우우 소리해줘 그거 하나 있어

    구술자: 내가 어디 가서 우- 소리 이야기를 했어, 그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냐고 그 말을, 그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다른 마을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
    조사자: 자네이야기를 쭉 해, 우우소리 이야기 해봐
    구술자: 우우소리는 그렇다니까 우리 어렸을 때는 아주 어렸을 때는 돼지를 사러간다든지 소를 사러간다든지 할 때는 짚을 깔고 거기다가 상 놓고 물 한 그릇 떠놓고 절하고 갔어요. 그러고 가, 장을, 여기서 걸어서 가니까 강진장도 걸어서 가고 해남장도 걸어서 가면 깜깜하도록 안와 어머님이 안 오셔요 그러면 저기서 운행질하면 거기서 우우해 우우~ 그러면 그 소리만은 어머님만 알아요 자기 자식소리를 거기서 우우소리를 해줘요 아 우리 어머님이 어디만큼 오고 계시구나, 옛날에는 혼불이였지 후레쉬도 없었잖아 그걸로 통신수단을 했지 지금은 핸드폰 이런 것이 있지만 옛날에는 없었어, 그때부터 했던 것이여 말하자면 통신수단을 썼어요 그러고 강진장을 바로가 요리 걸어서 가, 재를 넘어서 강진장을 가면 소를 사러 가면 골창이가 많잖아요 우우소리를 하면 엄마가 아들의 소리를 알 것 잖아요 그러면 저쪽에서 우우소리를 해줘요 그러면 우리 어머님이 어디만큼 오셨다 그걸 내가 그런 이야기를 어딜 가서 써 먹냐 어디도 그런 수단을 안 썼더라구요 우우소리는 아무리 골창에 사는 저기 옥천 저기 백호리 그쪽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봐도 그걸 안 썼어 우리 마을은 했거든
    조사자: 저녁 되면 다른 소리가 안 들리니까 더 멀리 가지
    구술자: 멀리 가지 멀리 가면 저기서도 우우 소리해줘 그거 하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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