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8_08_FOT_20170525_YMS_LSH_0002
    조사장소 :
    구례군 산동면 효동마을
    조사일 :
    2017년 5월 25일
    제보자 :
    이성현(남, 65세)
    조사자 :
    윤명숙
    구현상황

    마을 이장님이시고 마을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다고 하여 방문하여 이야기를 요청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다.

     

    줄거리

    예로부터 마을 사람이 시집을 가면은 대부분 마을 명을 따라서 댁호를 정하는데, 효동 마을에서 시집간 사람들의 댁호는 발음 문제로 인해 효동댁이라고도 하고 소동댁이라고도 한다는 이야기이다.

     

    내용

    무슨댁 그러면 이 동네 사람들이 다른 동네로 시집을 갔어. 그러면 그 사람은 택호가 뭐야. 그 마을을 따라서 택호를 정했거든. 가령 탑동 사람이 우리 동네로 왔다 그러면 탑동댁. 우리 동네 사람들이 다른 동네로 갔을 때 그 사람은 뭐라 그래.

    소동떡 소동떡 소동떡이라 그래. 효동떡이라 안하고 근데 그것이 바꿔서 인자 자가 발음이 안 안 되니까 인자 인자 의 발음이 안 되니까 효동골 효동댁 효동댁이라고 쉽게 불러 효동댁 그런식으로 불렀다.

    그래 우리 마을에서 시집 간 사람들은 효동댁이야. 아니 저기 저 소동떡 효동떡 우리가 결국은 그 사람들 발음이 발음상에 좀 문제였지안을까 맞춤법을 누가 정리를 해 준 사람도 없었고, 옛날에는 글을 한글을 아는 사람도 글케만 많지 않았고, 기냥 발음 입에 나온데로 발음햇지 않았을까 고런 생각을 해 보는 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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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58-효동마을 댁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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