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8_01_FOT_20170606_CKJ_LHD_0003
    조사장소 :
    구례군 구례읍 봉동리 자택
    조사일 :
    2017년 6월 6일
    제보자 :
    이희덕(여, 61세)
    조사자 :
    최금자
    구현상황
    다시 방문하여 부탁 했더니 해주셨다.
    줄거리
    친정집 대문 앞에 효원각이라는 사당이 있는데 정동대왕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이곳에서 명절이 되면 집안사람들끼리 만나는데 친정아버지께서 보사셨다. 30년 마다 한 번씩 보책에 후손들의 이름을 올리는 일을 하셨다. 친정 대문 앞에 사당이 있어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효원각은 구례문화유산 1호로 등재되어 있다.
    내용
    우리 친정 이야긴데요. 우리 동네에 가면은 효원각이다고 사당이 있어요. 거기는 인제 정종대왕 위패를 모셔 놓고 인제 저희 후손들이 전주 이씨 후손들이 구정 때 한 번 추석 때 한 번 그렇게 인자 후손들이 모여서 제를 지내고 또 인제 그 집안사람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가지거든요. 일제 강점기 때 종묘에서 위패를 전부 다 애 나라가 망해가지고 인제 챙피스러우니까 후손들이 위패를 모셔가라 그래가지고 모셔왔거든요. 근데 인제 우리 후손들이 거기서 인자 여러 가지 것 막 많이 배우고, 그런데 인제 우리 친정아버지가 거 거 보사다고 그랬거든요. 보사를 하면 한 30년 만에 한 번씩 보사를 해요. 그러면 인자 후손들이 나면 보책에다가 한 대에 30년 한 대를 생각하고 인자 그 등록이 안 된 후손들을 인자 올리고 아이들을 올리고 막 그런 일을 아버지가 했어요. 바로 우리 친정 대문 앞에가 그 효원각이라는 사당이 있어서 너무 선조들이 안 좋은 점도 있지만은 잘못한 점도 많지만은 또 훌륭한 선조들이 있어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꼬 잘 살고 있답니다. 근디 구례문화유산 1호로 거기가 정동대왕 거기가 지금 위패가 등재되어 가꼬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그래요.
    저작권
    상업적 사용 금지
    구례읍114-효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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