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6_02_07_FOT_20160826_LYH_0002
    조사장소 :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오취마을
    조사일 :
    2016-08-26
    제보자 :
    이윤희(남, 73세, 1944년생)
    조사자 :
    서해숙, 김영미
    줄거리
    오취마을에서 보이는 두 개의 작은 섬이 ‘봇도리’라 하는데, 봇도리는 옛날 화장실에 놓은 돌 두 개와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이다. 청중1 이준호이고, 청중 2는 김종갑이다.
    내용
    (청중1 : 쩌기, 보인 거, 섬 두 개 아스름하니 보인 거 섬 두 개 안있소. 쪼그만 사이로. 저거이 ‘봇도리’여. 이름이.) (청중2 : 봇도리란 자체가 여천군 고흥군 푯말이여. 그 섬 두 개. 여라 그래. 돌 두 개가 바다 가운데에 있는데 여천군 고흥군 푯말이라니까. 그것이. 봇도리란 섬이. 옛날에, 옛날 시절 때 변소도 아니고 화장실 지을 때 돌을 두 개 놔두고 그 욱에서(위에서) 똥을 싼 디가 ‘봇도리’라 그라고. 저가 그렇게 생겼다 그래서 봇도리예요. 가랑이 모양으로. 봇도리란 말이 그 말이라. 딱, 그렇게 생겼어요.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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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_02_07_FOT_20160826_LYH_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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