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1_14_FOT_19870716_OOO_PDU_001
    조사장소 :
    신안군 흑산면 읍동
    조사일 :
    1987. 7. 16
    제보자 :
    박동언(남, 59세)
    참고문헌 :
    『도서문화』 제6집 흑산도 조사보고
    줄거리
    처음엔 스님이 흑산이 아니라 월산이라 했다. 하지만 월산군이라 하면 앞으로 사람 없이 비어야 될 때가 생기니 이름을 고치라 해서 검을 흑인 흑산으로 고쳤다.
    내용
    스님이 지나가다 그때 그 당시는 흑산이다 않고, 월산이라 했다는 거여. 인자 저 월산섬 월산섬이라 했다 이것이여. (달월자 써가지고요?:조사자) 달월자(月)쩌 저 인자 저거이 월 월산성이라고 달 같이 생 겼잖아, 그란께 월산섬. 그래서 월산군이라 했는데, 월산군이라 하믄은 인제 앞으로 사람이 전히 없이 비어야 될 때가 생긴다. 자연적으로 그니깐 이럼(이름)을 고쳐라. 그래서 흑산 검을 흑자(黑)· 달월자 (月)를 검을흑자로 바까라 그래서 흑산(黑山)이라 고쳤다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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