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1_09_FOT_19840000_HGH_JYY_003
    조사장소 :
    신안군 장산면 공수리
    조사일 :
    1984
    제보자 :
    정을룡(남, 59세)
    참고문헌 :
    『도서문화』 제 3집 장산도 ‧ 하의도 조사보고
    줄거리
    해남에 갔다 오다가 파도를 만나서 죽게 되었는데 자신을 희생하는 대신에 어머니를 살려달 라고 하고 투신자살을 했다. 그래서 자손들이 효자비를 세워주었다. 그리고 용왕한테 자신은 죽어도 되니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하고 물에 빠졌지만 결국 모자가 다 죽어버렸다.
    내용
    산너머 부락이 있는디, 그 저 건네마 지각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 저 효자비라 해서 있는디 옛날 그 때가 어느땐지 몰라도 이 해남서 살았는데, 여그 인자 장산에 사는디, 그해남에 대가를 갔다오다가 풍 파. 파도를 만났어요. 파도를 만나 가지고 영 죽게 된께, 내 몸을 희상을 할테니 우리 어머니 살려주쇼 하고 투신자살을 했어요. 그랬는디 그 손은 이미 다 죽어부렀는디, 자손들이 효자비를 세워서 산 너메 가면 있어요. 용왕한테 나는 죽어도 존께 우리 어머니 살려주소하고 물에 빠졌는디 결국은 모자가 다 죽었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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