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1_09_FOT_19840705_CDW_PGD_001
    조사장소 :
    신안군 장산면 마초리
    조사일 :
    1984.07.05
    제보자 :
    박금단(여, 47세)
    조사자 :
    최덕원
    참고문헌 :
    『한국구비문학대계』 6-7 전라남도 신안군편(2)
    구현상황
    자청해서 구술해 주셨다. 좌중의 반응이 좋았다.
    줄거리
    난잡한 며느리가 개 붕알을 주워 볶아부는 것을 시아비가 먹고 또 찾아오아고 했다.
    내용
    옛날에 어뜬 남잡한 매느리가 있었드라. 그 난잡한 매느리가 엄마나(얼마나) 난잡했든가 쐐기밭에 불 이 났든 것입디다. 그래서 쐐기밭에 불이 나서 개붕알이 한나 떨어져서 주워다 준께 매느리보고 보까주 라 해서 그 놈을 먹고 매느리보고, “어디가 있드냐 또 주서 갖고 온나.” “어디가 또 있다.” 그랬드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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