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1_14_FOT_20170105_LYS_KYM_009
    조사장소 :
    신안군 흑산면 예리
    조사일 :
    2017. 1. 5(수)
    제보자 :
    김용민(남, 82세)
    조사자 :
    이윤선(@), 주고운(@1), 김유영(@2)
    참고문헌 :
    2017년 현지조사
    구현상황
    흑산도의 이야기를 듣다가 정작 흑산도의 유래에 관련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여쭤보았다.
    줄거리
    스님이 지나가다 그 당시에는 흑산이라 하지 않고, 월산이라 했다. 그 이유가 달월 자를 써 서 달을 닮았다 하여 월산섬이라고 불렀다. 월산이라 하면 사람이 없다는 뜻이라 이름을 고 쳐서 검을 흑자를 써서 흑산이라 불렀다.
    내용
    @: 혹시 흑산도에 관련한 그 유래 같은 거는 없어요? 흑산도 유래? @: 예. 유래 있잖아요.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 유래. 그 유래는 예전에 흑산도가 흑산이 아니었어. 월산이었단 말이여. 월산. @: 월산이요? 응, 월산. @: 왜 월산이라고 했어요? 그것이 이제 이 섬이 달을 닮았다고 달 월자 써서 그러고 지었었지. 월산이라고. 그래서 월산군이라 고 했었지. 근데 인자 달을 닮았다고 하믄 사람이 없다고 섬에 그러니까 이름을 고쳐라 고치자 한께. 검을 흑을 써가지고 그 때부터 흑산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말이제. @: 아, 그라믄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고? 그거는 나도 이제 모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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