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1_14_FOT_20170105_LYS_KYM_001
    조사장소 :
    신안군 흑산면 예리
    조사일 :
    2017. 1. 5(수)
    제보자 :
    김용민(남, 82세)
    조사자 :
    이윤선(@), 주고운(@1), 김유영(@2)
    참고문헌 :
    2017년 현지조사
    구현상황
    흑산면에 도착해서 마을 회관을 찾다가 길을 가시는 어르신께 물어보며 함께 올라가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줄거리
    당제를 지낼 적에 사람들이 올라가 음식을 마련하고 제를 지내는 곳은 출입을 금하며, 제를 지내면서 풍악을 울리고 춤을 추다가 제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서 음복한다. 그 뒤로 그곳 에 있던 도자기나 유물들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이야기이다
    내용
    처음에 그 잣밤나무가 있었거든요. @ : 아 잣밤이요? 네네. @ : 이건 뭔가요? 도토리같이 열매라고 하죠. 그래가지고 까맣고 길어요. 근데 이 안에 들어가면 잣밤나무들이 이 잣밤 나무가 이 산만 7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 : 요거를 뭘로 지정해도 될 거 같은데 저 이 숲도 문화제로 지정하거든요? 근데 내가 그걸 얘기 했더니 면적이 조금 적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그 규모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 : 그 오라리 거기는 지정 했거든요. 여기도 사실은 올라가기 좋게 만들면은 뭐한디. @ : 그렇죠. 1월 1일날 당제를 지냈다고 했죠? 네. 저 입구에 있는 나무 있잖아요? 저 나무가 이 건물들 들어서기 전에는. @ :아 저기 있었겠네요. 저기. 네. 그 단풍잎 같이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게 들어가는 입구 쪽에 저것도 나무가 한 그루 인데 가지 가 지금 네 가지로 뻗어 있어요. 저 나무도 수백년 된 거 같아요. 그래가지고 저 나무에 와서 여기서 당제를 지내고 당산 나무라 해가지고... @ : 그러면 여기에 있는 당 이름은 뭐고 마을에 있는 당 이름은 뭐예요? 저기는 당산. 여기서 당제를 올리고 저기는 막아브러 뒷산에서 당제를 차리고 마을사람들이 저기서부 터 풍물을 해가지고. @ : 이제 마을 도는 거예요? 예예. 됐어요. 집집마다 할 때 외군 퇴치 할 때. @ : 아까 그 자네가 일주일 전에 가서 두 사람을 뽑는데. 한 사람은 제주시에 가고 그 수발드는 사람 그래서 두 명해가지고 일주일 동안 이 산에서. @ : 깨끗한 사람만 뽑는거죠? 그렇죠. 맞죠. @ : 1월 1일이면 12월 한 20한... 정월 초하루에 12월에 제주가 결정이 된 것 같더라고요? 마을 그 해외에서 그래가꼬 제 밭에 있는 씨앗까지 몇 명의 후보를 쫓다가 그 한 사람 중에... @ : 아 더 뽑아가지고 줬다가? 예예. 이쪽으로 해서 올라 가 볼 까요? 얼마 안 걸리니까? @ : 예예. 아휴 올라오길 잘했네요. 이런 곳이 없거든요? 이거를 복원을 하면 되거든요. @ : 그렇죠. 그 할아버지 거기도 있었는데 이거 한쪽을 나중에 복원을 하면서 이게 썩어가지고 다 주저 앉아 내 렸습니다. 여기서 더덕이 났어요. @ : 더덕이요? 네. 제사에 필요한 더덕이랑 여기다가 심어둬 가지고 여기서 채취를 해가지고... @ : 그래요? 여기가 더덕이 있었죠. @:그 여기 기화 흔적들을 볼 수 있을까요? 이야 이거 아주 특이한 사례인데? 잠깐 여기 사진 좀 찍 고 내려가겠습니다. 예예 잠깐만요 황석으로 되가지고 시멘트도 바르고 막 관리 차원에서 이렇게 한 거 같아요. 그래도 늘 이게 원형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으니까 보전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 :네. 이거 아주 명물이 되겠는데요? 이거 이대로 요대로 해야지 다시 고쳐버리면 안되요. 그니까요. @ : 고쳐버리면 안되고 그대로 보전하면서 건물만 건물만 여기 접근하기 좋게 만들어가지고 @ : 면에서 해주면 좋겠는데 잘 모르죠. @ : 예. 그 몸을 깨끗이 씻는 그 아까 그럼 오른쪽 방에서는 일주일동안 귀가 하시는. 시간은 몇시나 됩니까? 이 제사 지내는 시간은? 한 열두시 정도에 시작하는 거 같아요. 제사 시간이 마을 사람들은 거기서 준비를 하고 그 재배가 끝 나면 거기서부터 음식을 나눠먹고 거기서 꼭 집집이 풍물로. @ : 풍물은 뭐 어떤 꽹과리 있고 징 있고 북, 장구, 소고도 있었어요? 네. 소고도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온 동네 사람들이 그날은 당을 무사히 치러졌다는 축제 였어요. 그 래가지고 밤 늦게 까지 집집마다 들리면서 집에 명절음식 다 내놓고 동네 사람들이 다니면서 나도 어 렸을 때 따라 다니느라고 그런 기억들이 아주 생생해요. @ : 네네. 그럼 이게 지금 당숲인데 당숲은 무슨 밤나무라고 하셨죠? 잣밤이요. 잣밤. @ : 나무가 이렇게 이루고 있는데 왐마 이거 아주 특히나 이 주변에 나무들은 엄청나죠. @ : 그러면 이제 저거를 한 돌담을 포함해서 30평으로 잡고 이게 한 7, 8 평 이건 한 5, 6평 목욕 하 는데는 5평 이 제 음식 만드는데는 한 7, 8평 이 숲은 그럼 사람들을 못 오게 하는 공간이잖아요. 예예 @ : 그러면 큰일 나잖아요. 여기가 저 산 정상에서 까지 이쪽으로 좀 면적이 꽤 되요. @ : 여기가 당산이니까 꽤 되잖아요. 여기서 아까 그 나무 있었잖아요. 그렇게 당제를 1년 지낼 수 있을 만큼만 이 산에서 키워요. 키워가 지고 그 때만 사용하게끔 보관을 했던 것 같애요 @ : 아아 음 그랬다가 당제를 비가 맞으면 안되니까 당지내고 거기서 넣어놨다가 당제를 지낼 때는 밖깥으로 내 고 여기서 사용하는 나무만 오직 여기서 썼어요. @ : 아아 그리고 아무리 산에 나무가 없어도 이 산에서는 나무 한그루를 피지 않았었죠. 이 산봉오리는 어떤 산이라고요? 우리는 말했던 당산이란깨. @ : 당산? 할아버지? 네. 근데 우리는 그 좀 무서웠어요. 하얀 할아버지 그 그림 초상화도 있었고 @ : 그림도 있었어요?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어느 날 갑자기 토기 아니면 그 뭐요 도자기도 있었는데 하나도 다 없어졌어 요. 떡시루 같은 옹기 같은 그런 거 남고 몇 개말고는 다 없어졌어요. @ : 아아 그래서 우리 산에 가끔 몰래 와서 보면 이런 데가 그 그릇이 있었어요. @ : 아하 이게 기거든요? 이게 맛있어요. 이걸 주숴먹으러 몰래들어오고 그랬었거든요, @ : 아 네. 이 그림은 기억에 하나였어요? 예. 하나였어요. @ : 할아버지? 예. 할아버지. @ : 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호랑이랑 같이 있는 그런 할아버지? 그런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 우리는 하여튼 자세히는 몰라서 @ : 제가 그 봤던 가사도 당도 엄청 아름답거든요? 산 정상에 있어가지고 아휴 여기는 못 들어가겠네. @ : 예예. 거기가 제일 낫겠네요. 선생님은 여기 대대로 사셨습니까? 몇 대입니까? 10대요. @ : 10대? 그러면 30년 잡고도 300년 제가 10대니까 제 밑으로도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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