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6_02_06_FOT_20160921_KDH_0002
    조사장소 :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신오치마을 노인복지회관
    조사일 :
    2016-09-27
    제보자 :
    김동환(남, 75세, 1942년생)
    조사자 :
    박종오, 정혜정
    줄거리
    가뭄이 오자 발포사람들이 수덕산 쪽 묘를 파버렸다. 그런데 그곳은 집안 선산이었다. 애꿎은 선산의 묘를 파서 고발을 당하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는 이야기이다.
    내용
    우리가 수덕산에 귀재산이 있었습니까. 덕흥 뒤에 팔봉운산에 있었는데, 어려서 우리가 그 제사를 다녔어요. 아, 날이 가무니까 수십 년 된 묏을 가서 파불었어. 발포사람들이, 요 발포사람들이. 그 묏을 파가지고, 인자 우리가 고발했대. 우리 집안에서. 그래갖고 난리가 한번 났습니다. 왜냐믄 그 묏을 썼다믄 아주 ○○이야. 그거 파갖고 비오고 안 온 것도 아니여요. 안 온다고, 와서 그냥 무지하게 오래된 묏을 파불었제. 그거이 뭐냐믄, ‘수덕산이 인자 명산이다!’ 그래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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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_02_06_FOT_20160921_KDH_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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