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드 :
    01_02_FOT_20000600_LJG_KDJ_002
    조사장소 :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조사일 :
    2000년 6월 ~ 2000년 6월
    제보자 :
    강대주(남, 74세)
    조사자 :
    이준곤(목포해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서경수(목포대학교 국문학과 대학원 1년) 목포대학교 민속분과회원 일동
    참고문헌 :
    『도서문화』제 19집 신안군 비금도 조사연구
    줄거리
    내월리에서 5효자가 나왔다. 김씨가 3효자가 나왔다. 강씨 효자는 저 건너에 있고 정효자 는 여기 들어오면 죽간 바로 아래 쪼그맣게 새워져있다. 효자이야기 중에 유명한 것은 겨울에 아버지가 생선이 드시고 싶다는데 곧 돌아가실 것 같 아서 원하시니까 잡으러가서 손으로 합장하고 바닷가에서 아버지가 고기를 드시고 싶어 한 다. 작든 크든 아버지 해드리게 좀 해달라고 비니까 파도가 잔잔해지면서 고기가 잡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 효자는 3년상을 자기 아버지 변소에 가서 살았다. 누가 그렇게 3년 동 안을 자기 집도 안 내려오고 이발도 안하고 거기서 묘가 아니라 초분으로 만들어서 3년 동 안을 살고 내려왔다고 한다.
    내용
    『그 산에 효자봉이 있으니까 마을에도 효자가 많이 나오고 그래요?』 5효자가 나왔어. 우리 부락에 『효자비도 있어요?』 그라제 아 지그 들이오믄 효자가 3효자가 김씨가 3효자가 나왔이 김씨 한집서 그라고 우리 강씨있어 강씨 효자는 쩌 건너가 있고 정효자는 여그 들어오믄 죽간 바로 아래 쪼그맣게 새워졌제 자기 자손들이 미약한께는 그 유씨 그분이 새워줬어 5효자가 났어 그란디 김효자란 것은 명 성 전설에도 나오고 그 자손들이 서울 병원도 있고 그란디 그것이 옛날에 교재라든지 좋은 벼슬아치를 해얐고 많이 받았다해 그란디 그걸 누굴 안 뵈져 그란디 고것을 성균관대학에서 그 책에서 (채록불가) 여러군데서 많이 했는디 자손들이 안 뵈준께 그 한날 잊어브렀다해 그것이 값으로 해서는 한나믄 수천 만원짜린디 이런 거시기가 한나 담아졌다해 안뵈제 그란디 고것을 봐야지고 (채록불가) 박물관에다 보 관 잘 해놓고 한다고 그라고 자손들도머신가 그 대가로 해서 자손들이 안 내놔요. 『효자 이야기 좀 구 체적으로 예기해 주세요.』 생선을 묵고 싶다고 잠수고 싶다고 겨울에 바람도 세고 그럴꺼 아니라고요? 여그는 섬지방이라 그란디 고기가 잡수고 싶다한디 곧 돌아는 가게 생기고 원은 하니까 갔드라해 가가 꼬 손을 이렇게 합장해서 바닷가에 가서 우리 아부지가 이렇게 이렇게 무시기 해서 생선을 잡수고 싶 다 한디 어찌게 줄을 따져서 머시라 한께 고기는 크거던지 적어던지 좀 생선 하나는 낚아다 가지고가 서 아버지 해드리게 좀 해주라고 물어주라고 파도가 잔잔해지드라해 그라면서 이런 고기가 한나 물었 다 그것이여. 그 생선을 해드리고 또 한사람은 3년상을 자기 아버지 변소에가 세모로 해서 살았어. 누 가 그렇게 3년 동안을 자기 집도 안 내려오고 이 이발도 안하고 거그서 초분으로 묫이 아니라 초분으 로 맨드나니 3년을 살것이여 3년 동안을 그래저래해서 인자 3사람이 효자를 났다 이것이다. 한 가정에 서 3부자가 그랑께 인자 이 효자각도 있고 그라고 인자 경로효친 간판도 있고 예절바르고 우리 부락이 범죄없는 마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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